정책 · 교육
AI 디지털교과서
2025년 교과서로 학교에 들어왔다가, 같은 해 법 개정으로 학교장이 쓸지 정하는 교육자료가 된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은 해마다 바뀌어요. 신청 전에 공식 공고로 다시 확인하세요. 대상인지는 신청 기관이 정해요.
따져보기
이미 내용을 봤으니 처음 문장을 믿는지는 묻지 않아요.
무엇을 지원하나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학년도 1학기에 교과서로 학교에 들어왔다.
2025년 8월 4일 국회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꿨다. 교과서는 학교가 반드시 채택해야 하지만, 교육자료는 학교장이 쓸지 정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AI 디지털교과서를 쓴 학교는 2025년 1학기 4,095곳에서 2학기 1,686곳으로 약 59% 줄었다.
교육자료가 되면서 교육청이 구독료를 지원하기 어려워졌고, 쓰려는 학교가 비용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게 됐다.
비판과 한계
교육자료는 무상·의무교육 대상이 아니어서 학생·학부모 부담이 늘 수 있고, 지역과 학교 재정 형편에 따라 교육 격차가 생길 수 있다.
주장 · 교육부(2024년 12월, 이주호 당시 장관)교육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4. 12. 26. ↗대다수 학교가 채택하고서도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 사용률은 10%에 못 미쳤다.
주장 ·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향신문 · 2025. 8. 4. ↗
원자료
급히 도입해 탈난 AI 교과서 결국 '교육자료' 지위격하
[2025 국감] 교육자료 격하된 AI 디지털교과서, 2학기 도입률 60% 급감
AI 디지털교과서 관련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의결에 대한 정부입장
원문 대조 2026.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