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교통
모두의카드
쓴 대중교통비의 일부를 돌려주는 환급 제도. 청년은 기본형으로 30%를 돌려받는다.
정책은 해마다 바뀌어요. 신청 전에 공식 공고로 다시 확인하세요. 대상인지는 신청 기관이 정해요.
무엇을 지원하나
만 19~34세 청년은 청년 유형으로 적용받는다.
기본형은 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정률 환급이고, 청년 유형의 환급률은 30%다.
일반형·플러스형은 기준금액을 넘게 쓴 만큼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청년 기준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수도권 5.5~9만 원, 일반 지방권 5~8.5만 원 등).
일반형·플러스형의 환급 기준금액이 50% 인하돼, 수도권 청년 기준 일반형 2만 5천 원·플러스형 4만 5천 원이 적용된다. 9월 이용분까지다.
일반형·플러스형(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는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됐다. 10월 이용분부터는 인하 없이 원래 기준금액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중교통비 환급과 그린카드 혜택(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을 카드 한 장으로 받는 '모두의그린카드'를 10월부터 BC카드·광주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수협·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급 조건과 세부 혜택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다.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오전 5시 30분~6시 30분·9~10시, 오후 4~5시·7~8시)에 타면 정률 환급률이 30%p 올라, 청년은 60%를 돌려받는다.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되고,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받는다.
한 달 교통비가 12만 원이면 기본형 30%로 3만 6천 원을 돌려받는다. 모두 시차시간에 탔다면 60%로 7만 2천 원이다. 통통의 단순 계산이며, 실제로는 일반형·플러스형 조건과 지역 기준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계획할 때 볼 것
- 하는 일
- 교통·문화
- 다시 열리나
- 공고로 확인해요
비판과 한계
환급은 정해진 국비·지방비 예산 안에서 나간다. 2024년 K-패스는 예산 1,584억 원 가운데 5~8월에만 63%를 썼고, 국토교통부는 추가 투입이 없으면 감액 지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앞선 알뜰교통카드는 2022~2023년 예산이 모자라 환급금을 줄여 지급했다(평균 9.5%, 경북 최대 25.4%).
원자료
'청년'을 위한 모두의 카드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내년 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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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대조 2026. 10. 8.